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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담장꽃밭이 도심에 탄생
낙후된 지역을 온동네 주민들이 힘을합쳐 담벼락을 도심속의 힐링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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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셀코영어전문코칭센터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0 오후 9:46:44 | 수정 2021-06-01 오후 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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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담장꽃밭이 도심에 탄생


낙후된 지역을 온동네 주민들이 힘을합쳐 담벼락을 도심속의 힐링공간으로




업싸이클링이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리사이클링의 차원을 높였다는 뜻의 업그레이드(Upgrade)를 합하여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프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대전지역 한 동네에 담장을 활용해 꽃밭을 가꾸고 있는 곳이 있어 화재다. 또한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식물과 꽃이 어우러져 멋진 담벼락으로 변신햏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업사이클링한 대표적인 현장이라 할수 있다.





과거에는 자원과 환경만을 위한 ''재활용''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소재로 미술적인 감각에 현대적이며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나는 ''새활용''을 뜻하는 것이 ‘업싸이클링’이라 부른다.
단순한 소재를 넘어 건물과 도시 전체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싸이클링도 많이 시도가 되고 있다.

그 예로 실외 담장을 테마가 있는 벽화와 벽인테리어등이 있다.
여기에 이제는 유럽풍의 다양한 식물을 융합하여 자연친화적인 업싸이클링이 많이 보급되고 구체적인 작품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최근 몇 년사이에 수경재배가 취미를 뛰어넘어 산업으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지역에서 스토리가 있는 업싸이클링을 소재로하여 공유와 가치의 동네와 지역의 담벼락을 작은 정원을 연상케하는 식물과 그림과 글씨 사진등을 소재로하여 명소로 만들어가는 아마추어와 전문 활동가들이 많은 활약을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을 통한 담장과 꽃밭이 만들어지고 마을 분들의 분위기가 참많이 달라져서 마을 분위기를 행복넘치게 하는 매력이 넘치고 있다. 다른 동네와 함께 공유하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때 서로에게 힘이될 수 있는 대안이 되기를 바란다.


FCN티셀코 영어전문공부방 편집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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